애자일 회고

애자일

애자일 회고는 아마 가장 단순하고 잘 알려진 회고 형식일 것입니다: 잘된 점, 잘되지 않은 점, 변경이 필요한 점. 이 세 가지 질문은 팀이 직면할 수 있는 대부분의 문제의 핵심이며,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해야 할 일입니다. 이 형식은 회고에 익숙하지 않은 팀이나 중요한 질문에 바로 집중하고 싶은 경험 많은 팀에 자연스럽게 어울립니다.

저희는 자체 회고를 진행하면서 유용하다고 생각한 2개의 추가 열을 추가했습니다: 기분이 어때요, 그리고 칭찬. 사람들은 종종 자신의 감정을 공유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이를 명시적으로 묻는 것은 그들이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는 예의 있는 방법입니다. 또한 회고의 큰 부분인 걱정을 발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기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TeleRetro의 작업 기능을 사용하여 구체적인 행동을 캡처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마지막으로, 칭찬은 누가 훌륭한 일을 하고 있으며 인정을 받을 만한 사람인지 알리는 좋은 방법입니다.

워밍업

열을 소개한 후에 사람들에게 메모를 제출하라고 초청한 후, 저희의 아이스브레이커 기능을 사용하여 배경 음악을 틀어 보세요. 이는 큰 즐거움을 주며 아이디어를 생성하는 데 있어 여유로운 분위기를 만들어줍니다. 팀에서 공유된 피드백을 논의할 준비가 되면 음악을 일시 중지하세요.

😅 기분이 어때요

좌절감이 있나요, 아니면 기쁜가요? 팀에게 알려주세요.

🙂 잘된 점

최근에 정말 잘된 점은 무엇인가요? 더 많이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 잘되지 않은 점

잘되지 않았던 점은 무엇이며 이를 중단하거나 개선해야 할 부분은 무엇인가요?

💪 변경이 필요한 점

더 나은 작업을 위해 무엇을 제안하시겠어요?

🌟 칭찬

누가 훌륭한 일을 하고 있으며 왜 그런가요?